개장식 열고 본격 운영 시작…작년보다 늘어난 24일간 무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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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갈현동 임시 물놀이장 개장식 (테이프커팅)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과천시는 25일 갈현동 지식정보타운 임시 물놀이장(갈현동 846번지) 개장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갈현동 임시 물놀이장은 8월 17일까지 24일간 운영되며, 문원체육공원 물놀이터와 함께 시민들에게 가까운 여름철 물놀이 공간을 제공한다.
이날 개장식에는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해 최기식 의왕과천 당협위원장, 김현석 도의원, 하영주 과천시의장·의원과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개장을 축하했으며, 버블쇼와 마술쇼,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식전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돼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갈현동 행정복지센터 인근에 조성된 임시 물놀이장은 초등학생과 어린이를 위한 풀장과 워터슬라이드, 탈의실, 샤워장, 의무실 등 편의시설을 갖췄다. 또한 그늘막과 쿨존을 설치해 이용객들이 더위를 피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물놀이장은 무료로 운영되며, 다음 주 이용 예약은 매주 월요일 전용 누리집을 통해 신청받는다. 화요일은 시설 점검을 위해 휴장한다.
과천시는 운영 기간 동안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시설 점검과 수질 관리, 응급 상황 대응체계를 철저히 운영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물놀이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갈현동 임시 물놀이장은 올해로 네 번째 운영을 맞았다”라며, “시민 의견을 반영해 운영 기간도 지난해보다 늘린 만큼 아이들과 가족들이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 일상에 도움이 되는 생활밀착형 여가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안전한 운영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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