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추경예산안 ‘1,388억 원 규모’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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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산구의회 전경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광산구의회가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306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는 의원발의 1건을 포함한 조례안 3건, 예산안 2건, 일반안 10건 등 총 15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주요 일정으로는 16일 제1차 본회의에서 광산구청장으로부터 민선 9기 구정운영 방향과 기획조정실장으로부터 제1회 추경예산안 제안 설명을 들은 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과 위원 선임의 건을 처리할 계획이다.
이날 구성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는 본회의 직후 위원회별 회의를 열어 위원장·부위원장을 선출한다.
상임위 일정으로는 20일 조례안 및 일반안 심사에 이어 20일부터 24일까지 부서별 2026년 주요업무계획 청취와 추경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진행한다.
27일부터 29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를 열어 상임위별로 예비심사를 마친 추경예산안을 총괄 심사한다. 광산구가 제출한 추경예산안은 기정 예산액 대비 1,388억 원(13.6%) 증액된 1조 1,550억 원 규모로 편성됐다.
마지막으로 30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 안건을 최종 의결한 뒤 임시회를 폐회할 예정이다.
공병철 의장은 “부서별 업무계획 청취와 촘촘한 추경예산안 심사를 통해 민선9기 구정이 첫걸음부터 제대로 방향을 잡을 수 있도록 살피겠다”며 “동료 의원들도 이번 임시회 기간 상정된 안건을 꼼꼼히 짚어 구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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