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92명 청년 참여 속 성황.....김경일 교수 토크콘서트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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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동래구, ‘2026 동래구 청년 채용 설명회’ 성료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부산 동래구는 지난 1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동래구청 1층과 2층에서 개최한 ‘2026년 동래구 청년 채용 설명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청년 구직자 1,392명이 참여해,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의 채용 정보를 얻고, 현직 인사 담당자와의 일대일 맞춤형 취업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전략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는 한국자산관리공사, 국민연금공단, 부산시설공단, 한국해양진흥공사, 영화의전당, 영상물등급위원회, 게임물관리위원회, 부산환경공단, 부산관광공사, 부산경제진흥원, 육군 등 부산지역 주요 공공기관 11곳이 참여했다.
또한 (주)부산은행, (주)메가마트, 주식회사 소셜빈, 호텔 농심, 한라 IMS(주), 한국건강관리협회(부산동부) 등 민간기업 6곳이 참여해 현장 채용 상담을 진행했다.
각 상담 부스에는 구직자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채용 절차와 직무, 취업 준비 방법 등에 대한 활발한 상담이 이루어져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김경일 교수의 토크콘서트 ‘고수의 심리학’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불안과 고민에 공감하고 현실적이면서도 따뜻한 조언을 전해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와 함께 이력서 사진 촬영, 퍼스널컬러 진단,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등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청년어울림센터의 청년정책 홍보를 비롯해 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와 부산일자리종합센터의 청년 취업 상담, 청년 창업가인 동래상단의 제품 판매 부스도 함께 운영돼 설명회의 풍성함을 더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우리 청년의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많은 호응을 얻을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 내에서 안정적으로 일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 발굴과 다양한 취업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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