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성향교 고유례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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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성향교 고유례 봉행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유명현 산청군수가 고유례(告由禮)를 통해 민선 9기 군정의 새로운 출발을 선현에게 고했다.
산청군은 7일 단성향교 대성전에서 유명현 군수를 비롯해 서정현 단성향교 전교, 지역 유림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유례를 봉행했다고 밝혔다.
고유례는 국가나 개인이 중대한 일을 치르거나 치르기 전에 그 내용을 성현에게 고하는 전통 유교 의례다.
예로부터 새로 부임한 고을의 수령이 향교에서 선현에게 예를 올리며 선정(善政)을 다짐한다.
이날 유명현 군수는 고유례로 군정을 맡게 된 책임과 사명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단순한 취임 축하 행사를 넘어 군민을 위한 올바른 군정 운영을 약속하며 ‘다시 뛰는 산청, 행복한 군민’ 실현 의지를 다졌다.
유명현 군수는 “선현의 가르침을 본받아 산청군의 발전과 군민의 안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군민과 적극 소통해 경쟁력 있는 산청군 군민이 행복한 산청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민선 9기 유명현 산청군정은 ‘다시 뛰는 산청, 행복한 군민’이라는 가치 아래 △인구소멸 대응 △산업·경제 활성화 △사람·지역 중심 복지 △안전·현장소통 등 4대 군정 목표를 수립하고 구체적인 실행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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