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도솔학교 도시관리계획(도시계획시설:학교) 결정(신설)(안) '원안가결'

최준석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1 1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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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도

[코리아 이슈저널=최준석 기자] 서울시는 2026년 6월 30일 제11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도봉구 도봉동 381-1번지에 위치한 서울도솔학교(특수학교)에 대한도시계획시설(학교) 결정(신설)(안)을 심의한 결과 “원안가결”했다.

도솔학교는 1971년 사립 특수학교로 개교해 2019년 공립으로 전환됐으나, 기존 시설은 특수학교 시설기준과 내진설계, 피난안전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고 서울시 내 특수학교 중 학생 1인당 교육공간이 가장 협소한 수준으로 시설 개선이 불가피한 현황이었다.

이번 결정으로 기존 노후시설을 철거하고 본관동과 체육관동을 연면적 약 11,309㎡,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재건축하여 특수교육시설을 확충함으로써, 학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하는 등 교육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북부교육지원청은 향후 건축설계를 거쳐 2031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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