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주최 외래객 유치특화 우수 웰니스 관광지 선정, 최대 5,000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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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인 관광객이 전통음식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다.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대구 수성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2026년 우수 웰니스 관광지 외래객 유치특화’ 공모에 수성구의 한국전통문화체험관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2024년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된 한국전통문화체험관은 3년 연속 웰니스 관광지로써 주민과 관광객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기존 우수 웰니스 관광지 88개소 중 외래객 유치 역량과 프로그램 운영 수준이 높은 관광지를 평가해 ‘2026년 우수 웰니스 관광지 외래객 유치특화’로 총 20개소가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번에 선정된 20개소에 각 5,000만 원 규모로 외래객 유치를 위한 경쟁력 강화 사업을 지원한다.
글로벌 관광상품 및 체험 프로그램의 고도화, 해외 플랫폼을 활용한 판촉 및 프로모션, 외국인 수용태세 개선 등이 이뤄진다.
한국전통문화체험관(수성구 만촌동 소재)은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곳으로 다례·한복 체험, 전통음식 체험, 전통활쏘기(죽궁), 전통주 만들기, 거문고 등 수성구만의 차별화 된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수성문화재단 관계자는 “한국전통문화체험관이 2019년 처음 문을 연 이후 지속적으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해 많은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사랑받는 장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관광객의 목적지가 되는 도시가 되기 위해 외래객 유치에도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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