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정자문위원회는 5월 21일 오전 11시 도의회 소회의실에서 2026년 의정자문위원회 분과위원장 회의(2차)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김원배 의정자문위원회 위원장과 선명애 부위원장을 비롯한 각 분과위원장이 참석해 제12대 후반기 의정자문위원회의 마무리를 앞두고, 운영 및 전체회의 개최 계획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원배 위원장은 “제12대 후반기 의정자문위원회 활동을 마무리하면서 지난 활동을 돌아보고 다양한 의견을 공유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지난 2년 동안 각 분과위원장들이 분과별 의견을 유기적으로 조율하며 의정활동 지원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 주신 데 깊이 감사 드린다고”고 말했다.
한편, 제12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후반기 의정자문위원회는 지난 2024년 10월 2일 출범했으며, 전·현직 공무원과 교수, 전문직 종사자, 사회단체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58명으로 구성돼 있다.
위원회는 7개 분과위원회를 중심으로 의정활동 지원을 위한 정책 자문과 제안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임기는 2026년 6월 30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