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12월 및 연간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올해 소비자물가지수는 107.71(2020년=100)로 작년보다 5.1% 올랐다. 이는 외환위기 때인 1998년(7.5%) 이후 24년 만의 최고치다.
사진은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의 양파 코너의 모습. 양파는 지난해 대비 30.7%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2022.12.30
[저작권자ⓒ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강득구 의원, “폴리텍 캄보디아 분교 추진 배경 의혹 짙어”
한국언론사협회, 천지일보 발행인 초청 특강 성료 “새 시대 맞이할 ‘인류 회복의 때’ 도래”
"최근 5년여간 해상에서 발견된 변사자 3,647명" 과실사, 기타, 자살, 타살, 충돌‧침몰 등 재해사 순
기재부, G20 재무장관회의 2일차 참석 및 주요인사 면담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