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청도군은 22일 청도군새마을회관에서 김동기 청도부군수, 기화서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 대표이사, 송건섭 대구대학교 새마을운동연구센터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4기 청도새마을대학' 개강식을 가졌다.
청도새마을대학은 6월 22일부터 8월 26일까지 10주간 매주 수요일 대구대학교 새마을운동연구센터에서 운영하며, 새마을지도자와 군민들을 대상으로 새마을정신 함양, 리더십 교육, 지역사회 문제 해결 역량 강화, 탄소중립 실천 및 환경보호, 공동체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지역사회의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봉사활동 및 지역 발전사업을 이끌어 갈 핵심 리더를 양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또한 교육생 간 정보교류와 소통의 장을 마련해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기 청도부군수는 “청도새마을대학은 새마을지도자들의 역량을 한 단계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실천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교육 과정”이라며 “교육생들이 배움을 통해 얻은 지식과 경험을 지역 곳곳에서 실천하며 더 살기 좋은 청도를 만드는 데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