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성남시장, 민선9기 첫 간부 소통회의 “민생·안전” 강조

홍춘표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2 16:3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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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체감하는 성과와 책임행정으로 민선9기 답해야”
▲ 신상진 성남시장이 2일 시청 한누리에서 열린 7월 간부소통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신상진 성남시장은 7월 2일 시청 한누리에서 열린 민선9기 첫 간부 소통회의에서 “민선9기는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야 할 시기”라며 민생과 안전 강화를 강조했다.

이어 생활민원과 재난안전, 공공의료 등 시민 삶과 직결된 현안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신 시장은 시민 불편과 직결되는 생활 현안은 세심히 챙겨야 한다며 러브버그(붉은등 우단털파리) 및 도로 파임 등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해 관련 부서가 적극적으로 대응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여름철을 맞아 개장한 탄천 물놀이장은 수질 점검을 더 자주 실시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말했다.

공원 벤치와 편의시설도 수시로 점검·정비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장마와 집중호우에 대비해서는 배수시설과 재해 취약지역을 철저히 점검하고 재난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신 시장은 성남시의료원의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협력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미충족 진료과 명의 2명 추가 영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장기적으로 명의 50명 교류를 목표로 협력체계를 확대해 공공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여 나갈 것을 주문했다.

특히 “병원 대신 집에서 마지막을”이라는 취지로 추진하는 성남형 ‘내집 생애말기 케어 사업’을 성남시가 선도적으로 정착시켜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는 모범사례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며, 관련 부서의 적극적인 추진을 당부했다.

신 시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와 책임행정으로 민선9기는 답해야 한다”면서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와 청렴행정으로 신뢰받는 시정을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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