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안계일 의원, 4년 의정활동 성과 되새겨...안전행정 한길 걸으며 도민 안전 기반 다져

홍춘표 기자 / 기사승인 : 2026-06-30 16:3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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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계일 의원, 4년 의정활동 성과 되새겨...안전행정 한길 걸으며 도민 안전 기반 다져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경기도의회 안계일 의원(국민의힘, 성남)이 제11대 경기도의회 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며, 성실한 의정활동과 도민 안전을 위한 정책 개선 노력을 인정받아 공로패를 수상했다.

안계일 의원은 성남시의원을 거쳐 경기도의회 재선의원으로 활동하며 기초의회와 광역의회를 두루 경험했고, 지역 현안과 도정 전반을 연결하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제11대 경기도의회에서는 전·후반기 모두 안전행정위원회에서 활동했으며, 전반기에는 안전행정위원장을 맡아 소방, 재난대응, 자치행정, 자치경찰 등 경기도 안전행정 전반을 이끌었다.

안 의원은 소방공무원 보호와 도민 안전 강화를 위한 입법 성과도 남겼다. 2022년 전국 최초로 '경기도 소방 법률지원단 구성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해 소방활동과 소방행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분쟁에 대한 법률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해당 조례는 제20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단체부문 대상, 2024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광역의원 좋은조례분야 최우수상 수상 등으로 이어지며 정책 실효성을 인정받았다.

이어 안 의원은 소방공무원의 심리적 외상과 직무 스트레스 문제에 주목해 전국 최초로 '경기도 소방 심신수련원 설치 및 운영 조례' 제정을 이끌었다. 이 조례는 소방공무원의 치유와 회복을 지원해 재난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도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 밖에 안전행정위원으로서 재난안전, 자치행정, 자치경찰 분야도 폭넓게 점검했다. 자연재난·사회재난 대응체계, 지방세입 관리와 공유재산 운영, 생활안전·교통안전 대책, 어린이보호구역과 무인단속장비 운영, 여성·아동 보호 정책 등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정책 마련을 지속적으로 촉구했다.

안 의원은 지역 현안 해결에도 힘을 쏟았다. 성남 출신 의원으로서 분당 지역 주민의 생활 불편과 안전 문제를 살피며 도로·교통, 재난안전, 생활환경 개선 등 주민 생활과 맞닿은 과제를 도정 안에서 꾸준히 점검했다.

정자교 붕괴 사고 이후 교량과 보행시설 등 지역 기반시설의 안전점검과 관리 책임 강화를 요구했으며, 서현역 이상동기 범죄와 관련해서는 도민 불안 해소와 재발 방지를 위한 치안·안전 대책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성남 서현로 등 지역 교통 문제, 오리역세권 개발과 SRT 오리역 신설 필요성 등을 지속적으로 제기하며 분당 지역의 교통환경 개선과 광역교통 접근성 강화를 주문했다.

안계일 의원은 “지난 4년은 도민 안전을 지키는 일이 의정활동의 기본이라는 마음으로 현장을 살피고 제도를 만들어 온 시간이었다”며 “소방공무원이 안심하고 현장에 나설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것 역시 결국 도민 안전을 위한 중요한 투자라고 생각해 왔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그동안 마련한 조례와 정책들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제 현장에서 작동하는 제도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기도민의 안전과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정책적 관심이 계속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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