곶감 건조

김윤영 기자 / 기사승인 : 2021-12-09 16:38:33
  • -
  • +
  • 인쇄

▲ [연합뉴스 제공]

[열린의정뉴스 = 김윤영 기자] 9일 경남 함양군 서하면 한 농장에서 신서성(58) 씨가 건조 중인 곶감(고종시)을 확인하고 있다.

 

신 씨는 "올해 비가 거의 오지 않고 날씨가 좋아 곶감이 맛있다"고 설명했다. 2021.12.9


[저작권자ⓒ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