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방지 청렴추진단 이행점검 회의 개최… 청렴 시책 실행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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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성군이 국민권익위원회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5년 연속 1등급 달성을 목표로 청렴 행정 강화에 나서고 있다_부패방지 청렴추진단 이행점검 회의 모습 |
[코리아 이슈저널=김종오 기자] 보성군은 지난 29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김철우 군수 주재로 '2026년 부패방지 청렴추진단 이행점검 회의'를 열고 주요 청렴 시책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국민권익위원회의 종합청렴도 평가 기본계획에 맞춰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평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열렸다.
현재 보성군은 ▲부패방지 체계 구축, ▲청렴 공직문화 조성,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 등 3대 분야 33개 세부 과제를 연중 추진하며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5년 연속 1등급 달성을 위한 청렴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공직자 행동강령 운영, 공직부패 감찰, 청렴실천 다짐의 날 운영, 자치법규 부패영향평가 등 주요 청렴 시책의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평가 항목별 보완 과제와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방안, 대응 전략 및 부서별 협업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회의를 주재한 김철우 보성군수는 “청렴은 선택이 아니라 공직자의 기본 책무”라며 “모든 공직자가 일상에서 청렴을 실천하고, 간부공무원이 솔선수범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군민이 체감하는 신뢰 행정을 실현해 나가자”라고 말했다.
이어 “부패 취약 분야는 더욱 꼼꼼하게 점검하고 개선해 군민이 신뢰하는 청렴 보성의 위상을 이어가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보성군은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4년 연속 종합청렴도 1등급을 달성하며 청렴 행정 우수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2026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는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청렴체감도 조사와 반부패 추진 실적 평가 등을 거쳐 12월 최종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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