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의회, 제7대 의회 출범…시민 중심 의정활동 시작

홍춘표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1 16:4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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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천시의회, 제7대 의회 출범…시민 중심 의정활동 시작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포천시의회는 1일 본회의장에서 제7대 의회 개원식을 열고 새로운 의정활동의 출발을 알렸다.

개원식에 앞서 진행된 제19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7대 의회 원구성을 위한 의장단 선거가 실시됐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의장에 서과석 의원, 부의장에 김현규 의원, 운영위원장에 최홍화 의원을 각각 선출하며 의장단 구성을 마쳤다.

원구성에 이어 열린 개원식에는 포천시의회 의원을 비롯해 백영현 포천시장과 집행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개원식은 새롭게 출범한 제7대 의회의 시작을 알리고, 시민 대표기관으로서 의회에 주어진 책무와 역할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제7대 포천시의회는 앞으로 조례 제·개정, 예산 심사, 행정사무감사, 정책 제안, 현장 중심 의정활동 등을 통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 현안을 살펴나갈 계획이다. 특히 집행부의 주요 사업 추진 상황과 예산 편성의 타당성을 점검하고, 시민 의견이 의정활동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역할을 이어갈 방침이다.

서과석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제7대 포천시의회는 시민으로부터 부여받은 권한과 책임의 무게를 깊이 새기고, 시민의 삶 속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는 의회가 되겠다.”라며,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는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면서도,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일에는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함께 해결책을 찾아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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