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영유아 교사 ‘나도 예술가’ 역량 강화 연수 운영

홍춘표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1 16:4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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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 활용 예술융합 놀이로 미래교육 현장 실천력 높인다
▲ 충북교육청, 영유아 교사 ‘나도 예술가’ 역량 강화 연수 운영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충청북도교육청은 1일, 교육연구정보원에서 도내 유치원‧어린이집 교사를 대상으로 '2026. 영유아 교사 ‘나도 예술가’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생성형 AI와 예술을 융합한 놀이 중심 교육을 통해 영유아 교사의 미래교육 역량을 높이고, 충북교육청 핵심 정책인 ‘나도 예술가’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영유아학교 시범기관과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 사업 운영기관의 유치원‧어린이집 교사 50명을 대상으로 총 2기에 걸쳐 진행된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그림책과 음악‧예술 융합 놀이를 주제로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해 교사들이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한다.

이날 열린 1기 과정에서는 탄탄콘텐츠랩 한지선 대표가 ‘상상톡톡 AI 그림책 놀이터’를 주제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그림책 만들기 실습을 진행했다. 참가 교사들은 영유아 예술융합 놀이 콘텐츠 제작 방법을 익히고, 교실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적용 사례를 함께 살펴봤다.

오는 14일(화)에는 같은 장소에서 2기 과정인 ‘AI 뮤직아트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음악‧예술 융합 놀이를 중심으로 영유아 예술교육의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홍승표 유초등교육과장은 “AI 기술은 교사의 전문성을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교육의 가능성을 확장하는 도구”라며 “앞으로도 영유아 교사들이 미래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놀이와 예술이 함께하는 교육과정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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