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의회’를 기반으로 생산적인 의정활동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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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대 기장군의회 전반기 원 구성 및 개원식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기장군의회는 7월 1일 오전에 제29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의장 1명, 부의장 1명, 상임위원장 3명(의회운영기획위원장, 문화복지행정위원장, 경제안전도시위원장)과 윤리특별위원장 1명을 선출하고 오후에는 개원식을 개최했다.
임시회 본회의에서 전반기 의장은 김원일 의원(정관읍·장안읍, 2선, 더불어민주당), 부의장은 허준섭 의원(기장읍, 2선, 더불어민주당)이 선출됐다.
상임위원장은 의회운영기획위원장에 김대준 의원(정관읍·장안읍, 초선, 더불어민주당), 문화복지행정위원장에 조혜원 의원(비례대표, 초선, 더불어민주당), 경제안전도시위원장에 황준우 의원(일광읍·철마면, 초선, 더불어민주당)이 선출됐고, 윤리특별위원장으로 구혜진 의원(일광읍·철마면, 2선, 국민의힘)이 선출됐다.
이후 개원식은 본회의장에서 우성빈 군수를 비롯해 내빈 및 집행부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의원선서, 의원윤리강령 낭독, 의장의 개원사, 기장군수의 축사,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원일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군민의 다양한 행정 수요를 폭넓게 수렴하여 주민의 의사가 군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는 생산적인 의회가 될 것”이며 또한 “활발한 입법 활동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조례 발굴에 집중하여 자치입법기관으로서의 책임과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번에 선출된 제10대 전반기 의장·부의장 및 상임위원장, 윤리특별위원장의 임기는 2년으로 2028년 6월말까지 직무를 수행하게 되며, 이날 개원식을 시작으로 제10대 의원들은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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