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는 7월 8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린 '2026 경상북도교육청 직업교육박람회'에 참석해 직업교육의 성과와 미래 기술인재 양성 현장을 살펴봤다.
이번 박람회는 ‘피지컬AI로 미래를 열어가는 경북직업교육’을 주제로 7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개최됐으며, 도내 직업계고와 특수학교, 기업 및 관계기관이 참여해 직업교육의 성과를 공유하고 학생들의 진로·취업 탐색을 지원했다.
정 위원장은 전시·체험관과 현장채용관 등을 둘러보며 학생들의 실습 결과물과 학교별 교육과정을 살폈다.
아울러 학생 지도와 취업 지원에 힘쓰고 있는 교직원과 기업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한석 위원장은 “인공지능과 첨단기술의 발전으로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직무와 기술이 빠르게 달라지고 있다”며 “직업교육도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역량을 취업과 진로로 연결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직업계고가 지역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학생들에게는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진로와 양질의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며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도 학교와 기업 간 협력 확대와 직업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적·제도적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