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빛 사이로 퍼지는 궁중음악

최용달 기자 / 기사승인 : 2021-11-10 17: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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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제공]

[열린의정뉴스 = 최용달 기자] 시각장애인들로 구성된 관현맹인전통예술단 단원이 10일 오후 서울 경복궁 수정전 앞에서 궁중음악 공연을 펼치고 있다.

 

관현맹인은 조선시대 궁중에서 현악기와 관악기를 연주한 맹인 악사를 뜻한다.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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