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제17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 착수보고회 개최

홍종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8 17: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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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주민과 상생하는 성공적인 축제 준비 본격화
▲ 대전 중구, 제17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 착수보고회 개최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대전 중구는 지난 8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제17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성공적인 축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제선 중구청장을 비롯해 대전효문화뿌리축제 추진위원회, 중구의회 의원 및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축제 추진 방향과 프로그램 구성, 행사장 운영 계획, 홍보전략 등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올해 축제는 효와 뿌리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가족을 넘어 지역과 공동체로 뿌리의 의미를 확장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중구가 지역 제과 문화의 중심지이자 ‘빵의 뿌리’라는 상징성을 살려 빵을 주제로 지역 제과업체와 연계한 특화 공간을 조성하여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대전효문화뿌리축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든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어우러져 함께 즐기며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17회를 맞이하는 대전효문화뿌리축제는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뿌리공원 및 원도심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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