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상공회의소, 6일 민선9기 시장, 시‧도의원 초청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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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기형 김포시장이 지난 6일 김포상공회의소 간담회에 참석해 선순환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민관 협력 강화를 강조했다.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이기형 김포시장이 지난 6일 김포상공회의소 간담회에 참석해 기업 경쟁력 및 민관 협력 강화를 강조했다. 김포시장과 시·도의원, 김포상공회의소 회장 및 임원, 읍·면·지역상공인협의회 회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에서 행정과 의회, 경제계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포시는 김포상공회의소가 지난 6일 '시정발전 및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민선9기 시장 및 시·도의원 초청 간담회'를 개최하고,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지역 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간담회에서는 대내외 경제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기업 지원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기업인의 경영 애로를 청취했다.
김포상공회의소 회장은 “고유가‧고금리‧고환율 등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지역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상공인이 중심이 되어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해 힘쓰겠다. 기업의 투자와 성장이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행정과 의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기업은 지역경제 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의 핵심 주체”라며, “기업이 안정적으로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규제 개선과 기업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해 제조업 경쟁력 강화와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 시장은 “기업의 성장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고, 지역경제의 활력이 다시 기업 경쟁력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산업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간담회에 참석한 시·도의원들도 기업 애로 해소와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적‧재정적 지원에 적극 협력하고, 기업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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