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의회, 제320회 임시회 폐회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4 17: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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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차 본회의_전경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함안군의회는 지난 19일 제32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4일간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먼저 정금효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8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며 감사를 전했다. “함안을 위해 일하고 군민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었던 시간은 인생 가장 큰 영광이었다”며 소회를 밝혔다. 이어 동료 의원과 군수, 공직자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표한 뒤, “이제 의원이라는 이름은 내려놓지만, 아라가야의 역사를 품은 함안의 찬란한 미래와 발전을 위해 한 사람의 군민으로서 늘 응원하고 함께하겠다”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이어 '함안군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 조례안'(안말남 의원 대표발의) 등 조례안 6건과 '가야 어울림센터 민간위탁(재계약) 동의안'을 원안가결 했으며, '함안군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조만제 의원 대표발의) 규칙안 1건 과 '함안군 관광기념품 개발 및 육성 조례안'등 조례안 4건은 수정가결 했다.

한편 이번 회기는 2022년 7월부터 “군민이 있어 행복한 의회, 의회가 있어 행복한 군민”을 목표로 의정활동을 펼쳐온 제9대 함안군의회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회기였다. 다음 회기는 지난 6월 3일 지방선거를 통해 꾸려진 제10대 함안군의회 개원과 함께 7월 6일 개회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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