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윤 남구의원, 신정초 학원가 어린이 보행안전 현장점검

홍춘표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1 17: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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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가 보행환경, 교통시설, 불법주정차 현황 점검
▲ 강지윤 남구의원, 신정초 학원가 어린이 보행안전 현장점검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울산 남구의회 강지윤 의원은 21일 비회기 1일 민원 근무일을 맞아 신정초등학교 일원에서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보행 안전 실태 점검에 나섰다.

해당 지역은 신정초등학교 주변 거마로, 봉월로 일대로 학원가와 공동주택이 밀집해 있어 어린이들의 이동이 많은 곳이지만 차량 주정차 공간과 보행 공간이 명확하게 구분되어 있지 않아 안전사고 위험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이날 강지윤 의원은 골목 내 교통안전시설 설치 현황과 보행환경, 차량 통행 및 불법주정차 상황, CCTV 설치 여부 등 사고 위험 요인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민원을 청취했다.

강 의원은 “신정초등학교 주변 골목마다 별도의 보행 공간이 없는 데다 불법주정차로 인한 교통혼잡과 시야 방해로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상황”이라며 “더욱이 골목 내 CCTV도 설치돼 있지 않아 통학로 안전 강화를 위한 시설 확충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특히 어린이들은 돌발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만큼 사고가 발생한 뒤 대책을 마련하기보다 위험 요인을 미리 찾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교 주변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실제로 많이 오가는 학원가와 이면도로까지 세심하게 살펴 안전한 보행환경이 되도록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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