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2026년 청년 취업 멘토링데이’ 행사 마무리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4 17:3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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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다섯 차례에 걸쳐 기관·기업 탐방 및 현직자와의 만남 기회 제공
▲ 중구 ‘2026년 청년 취업 멘토링데이’ 행사 마무리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청년 진로 탐색 및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청년 취업 멘토링데이’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울산 중구는 6월 24일 오후 2시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올해 마지막 ‘2026년 청년 취업 멘토링데이 (5회차)’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공공기관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생, 일반인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에너지공단 소속 현직자들이 지도자(멘토)로 나서, 각 기관의 특성과 현장 실무를 소개하고 취업 비결 등을 공유했다.

한편, ‘청년 취업 멘토링데이’는 중구와 지역 대학, 공공기관, 기업 등이 협력해 취업 준비 청년을 대상으로 기관·기업 탐방 및 현직자와의 만남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다.

중구는 올해 울산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 울산과학대학교와 힘을 합쳐 지난 4월 29일부터 6월 24일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해당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 행사에는 △한국동서발전 △근로복지공단 △한국석유공사 △국민연금공단 △오사카 F&B △원더플라스틱 △테라럭스 △알파랩 △LG화학 온산공장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에너지공단 등 12개 기관·기업과 300명이 넘는 청년들이 함께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청년들이 미래의 꿈을 향해 크게 한 걸음 내딛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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