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황인호 대전 동구청장 취임… ‘구민과 함께’ 힘찬 출발

홍종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1 17: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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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구정구호·브랜드슬로건 첫 공개… 민선9기 비전과 미래 청사진 제시
▲ 민선9기 황인호 대전 동구청장 취임식 퍼포먼스 모습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대전 동구는 1일 구청 대강당에서 민선 9기 제10대 황인호 동구청장 취임식을 개최하고, 구민과 함께 민선 9기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날 취임식은 기존의 형식적인 행사에서 벗어나 다양한 공연과 참여형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화합의 축제로 꾸며져, 참석자 모두가 함께 즐기고 공감하는 열린 행사로 진행됐다.

먼저 식전에는 미국 라이트주립대학교 차인홍 교수가 보내온 축하 연주 영상을 함께 감상했으며, 동구 고운매합창단의 '라라라'와 '그대 내 친구여' 등 합창공연이 더해져 축하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이어 취임 축하 영상 상영과 취임 선서가 진행됐으며, 황 청장은 구민을 위한 책임 있는 행정과 새로운 동구를 향한 취임 의지를 밝혔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주민대표의 축하 꽃다발 전달에 이어 공직자를 대표해 박종옥 동구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이 황 청장에게 운동화를 전달하는 특별한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운동화에는 22만 동구민의 행복을 위해 현장을 발로 뛰는 구청장이 돼 달라는 직원들의 응원과 신뢰를 담아 의미를 더했다.

또한 새로운 브랜드슬로건 'Re:born 동구'와 구정구호 '함께 만든 가치, 더 행복한 동구민'을 처음 공개했으며, 행사 마지막에는 참석자 모두가 새로운 슬로건을 들고 '희망열차 퍼포먼스'와 기념촬영을 진행하며 민선9기의 힘찬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민선 9기는 ‘함께 만든 가치, 더 행복한 동구민’이라는 비전 아래 구민과 함께 동구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 가는 시간”이라며 “책상 앞이 아닌 현장에서, 회의실이 아닌 골목길에서 구민의 목소리로 답을 찾으며 22만 동구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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