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부산 사하구는 오는 7월 1일 민선 제9대 사하구청장에 당선된 김태석 당선인이 주요 현장 방문과 함께 구청장으로서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김태석 당선인은 오전 8시 부산시장 및 구·군 단체장 당선인들과 함께 동래구 충렬사를 방문해 참배 후 집무실에서 인계인수서 서명 절차를 거친 뒤 직원들 앞에서 취임 선서를 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한다.
당선인은 1일 개장하는 다대포해수욕장을 찾아 관광시설관리사업소와 119수상구조대를 격려하고, 사하구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직원들과 함께 중식 봉사에 참여한다. 이어 신평동 지식산업센터, 감천동 재해우려지역 및 괴정동 대티터널 상부 공원화 사업 등 주요 건설 현장을 방문해 지역 현안을 직접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사하구 관계자는 “이번 현장 방문은 구청장이 지역 현안을 직접 확인하고 주민과 소통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과 함께하는 열린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는 것이 당선인의 뜻”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