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새로운 도약과 민의의 대변자로서의 역할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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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대 대구광역시의회 4년 의정활동 마무리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제9대 대구광역시의회가 2022년 7월 의정활동을 시작하여 이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한다. 4년의 시간 동안 대구의 새로운 도약과 민의의 대변자로서 시의회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열정적인 여정을 펼쳐왔다.
‘함께하는 민생의회, 행동하는 정책의회’라는 슬로건으로 시작한 제9대 대구광역시의회는 개원 초부터 임기 마지막까지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현장에서 시민들과 더 소통하고 민의를 대변하기 위해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
제9대 33명의 대구시의회 의원들은 업무보고와 현장 방문을 통해 시정 현안을 꼼꼼히 파악하고, 시민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시민의 목소리를 강력히 대변하고 집행부와 힘을 합쳐 지역 현안 사업 추진의 중요 시점에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타 시도의회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사업 추진에 도움이 되기 위해 어느 때보다 발 빠르게 움직였다.
이와 더불어, 의회 인사권 독립에 따라 ‘일잘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조직 기능을 강화하고, 정책지원관 제도의 조기 정착으로 전문성도 높였다.
또 2023년 7월 군위군의 편입으로 소속 의원이 1명 늘어 의회 구성을 재편성하여 도약하는 대구를 위한 체계를 갖추었다.
아울러 대구시의회는 그동안 청렴도 향상을 위해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하는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국 광역의회 중 가장 높은 등급인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
제9대 대구시의회는 총 33회기 494일 동안 내실 있는 회기 운영을 통해 총 1,282건의 안건을 심사·의결했다.
조례안의 경우 총 723건을 처리했으며, 이 중 의원발의 조례안이 411건으로 전체의 약 57%를 차지할 만큼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이어갔다.
특히, 행정안전부 우수사례로 선정된 ‘무인점포 안전관리 조례’, ‘재난대피물품 지원 등에 관한 조례’를 비롯하여, 소상공인 지원, 고립청년 지원,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반도체·로봇산업 육성 조례 등 시민에게 희망이 될 정책과 대구의 미래를 밝혀나갈 안건 처리를 위해서 쉼 없이 노력했다.
또한, 대구시 및 교육청의 주요 정책 및 현안을 점검하는 시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건전한 견제의 기능에 충실하고 생산적인 정책제안에 힘썼다.
시정질문 166건, 5분 자유발언 275건 등 시정현안에 대한 생산적인 정책대안을 제시했다.
시민체감도가 높은 경제, 문화, 복지 분야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의 정책제언과 제도 개선 촉구를 통한 현안 문제 해결 기반 및 시정 발전 방향을 제시했으며, 시의성 있는 다양한 지역 현안 발굴 및 공유를 통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했다.
4차례 실시된 행정사무감사에서는 감사에 앞서서 시민들로부터 제보사항 156건을 접수하여 감사에 참고했으며, 6개 위원회가 72여 개의 대상기관에 대해 심도 있는 감사를 펼친 결과, 문제점으로 지적된 1,968건에 대해서 적극적이고 철저한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민의를 반영하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추진했다.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서 전체 의원이 참여하는 ‘민생현장탐방’을 9회 이상 추진하고, 운영위원회를 비롯한 6개의 상임위원회를 구성하여, 현안 간담회(289회), 현장 방문(152회)를 통해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강화했다.
또한, ‘대구경북신공항 건설’, ‘맑은 물 공급 추진’,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업무보고 및 간담회(34회), 성명서 발표 및 현장 방문 등(25회)을 추진하여 문제 해결을 위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추진했다.
특히 민생의견 수렴을 위하여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은 직접 대구로 택시를 운행하며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들으려 노력했다.
아울러 시민들의 불편사항 해결을 위해 ‘재개발사업 분양 및 공동주택 시공 관련’ 등 1,472건의 민원을 접수·처리했으며, 의원 1일교사(의원 7명, 11개교 882명), 청소년 모의의회(23회, 529명) 등을 통해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의정활동을 펼치고자 노력했다.
활발한 의정활동 교류를 진행했다.
달빛고속철도건설,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 먹는 물 개선 등 지역의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 정치권을 넘어 정부, 국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하려 노력했으며,
전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운영위원장협의회 등 지방의회 협의체를 통해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제도 개선 촉구 건의’, ‘도심융합특구 조성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 제정 촉구’ 등 정부 건의안 26건을 발의하여 지방현안 해결에 머리를 맞대며 지방자치 발전과 적극적인 지방분권과 지속적인 제도 개선을 요구를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열심히 노력했다.
또한, 서울시, 부산시, 제주도 등 타 시도의회와의 교류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인도네시아 등 외국 정부와도 상호교류를 하며 우호를 다지고, 그동안 꾸준히 이어져 오던 국내외 의정교류를 활발히 했다.
의회 전문성을 강화하고 정책방향 제시를 위한 활발한 정책연구활동을 전개했다.
정책 개발과 입법역량 강화를 위해 정책연구위원회를 구성하여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과 시민에게 필요한 입법 발굴·연구에 매진했다.
의회 전문성 및 해결능력 향상을 위한 11개의 의원 연구단체를 구성하여, 4년간 101회의 간담회, 토론회, 보고회, 현장 방문 등을 시행했으며, 34개의 정책연구용역을 시행하여 주요 사회문제 현황 파악 및 해답 도출을 위한 연구활동을 활발히 수행했다.
또한 의원 입법 활성화를 위한 법제 지원을 통해 원활하고 체계적인 입법활동을 지원했으며, 고문변호사 내실화를 통한 법무행정도 강화했다.
청렴 의정 구현의 결실을 맺었다.
대구시의회는 그동안 청렴도 향상을 위해 의원 및 직원 대상 맞춤형 청렴 교육 강화,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자체 점검, 그리고 실효성 있는 부패방지 제도 구축 등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하는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광역의회 17개, 기초의회 226개 등 전체 243개 지방의회 평균점수(74.9점) 보다 7.6점을 높게 받아(82.5점), 전년보다 한 단계 상승한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으며, 이는 전국 광역의회 중 가장 높은 등급에 속한다.
이는 민선 9대 의회가 강조해 온 ‘함께하는 민생의회, 행동하는 정책의회’가 현장에서 실천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이다.
자치분권 2.0 시대 선도를 위한 의정활동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의원중심’의 행정지원체계 고도화를 통한 의정활동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고, 의회 맞춤형 인사시스템을 구축하여 적재적소에 인력을 배치하고 창의 역량 교육도 강화했다.
의정활동 전문성 제고를 위한 위탁교육 및 반부패 청렴교육, 폭력예방교육, AI 활용 교육 등 의정활동에 필요한 역량개발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으며, 합리적 비용추계로 의안과 예산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의정활동 정보 공개항목을 확대 실시하는 등 자치분권 2.0 시대를 선도하는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이만규 의장은 “제9대 대구시의회는 자치분권 2.0 시대의 첫 의회로, 인사권 독립과 강화된 독립성, 책임성을 토대로 출발했다.
또한 군위군의 대구 편입으로 대구의 행정구역이 확장되면서 살펴야 할 공간이 넓어졌고 균형 있는 성장을 이루어야 하는 과제도 있었다.
대구경북신공항, 미래산업 육성, 달빛철도 건설, 행정통합 논의까지 굵직한 이슈, 역사적인 과제들이 많았던 시기였던 만큼 중앙정부, 국회, 지역사회 등 현장을 수시로 찾아 직접 듣고 해법을 모색해 왔다”고 말하며,
“제9대 의회는 마무리되지만, 지난 4년간 대구시의회가 꾸준히 걸어온 그 과정은 앞으로의 대구 발전을 위한 큰 자양분이 됐다고 생각을 한다. 시민의 뜻을 받들어 지역의 내일을 준비하는 제10대 대구시의회와 민선9기 대구시의 책무는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이다. 우리가 현장에서 들었던 시민의 목소리, 의회 안에서 치열하게 논의했던 이 모든 것들이 대구의 미래를 밝힐 성과로 이어질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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