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제10대 연천군의회가 개원을 맞아 대한노인회 연천군지회와 연천군 보훈단체협의회를 잇달아 방문하고 의회 운영 비전을 공유하며 지역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새롭게 출범한 제10대 연천군의회가 관내 주요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군민 중심 의정활동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원들과 관계 공무원들은 각 기관 관계자들에게 개원 인사를 전하고 어르신 복지와 보훈가족 예우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들으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연천군의회는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필요한 정책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현안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효성 있는 의정활동으로 군민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연천군의회 박영철의장은 “연천은 안보와 평화가 공존해야 하는 접경지역”이라며 “대한노인회 연천군지회와 연천군 보훈단체협의회가 지닌 역사적 의미와 역할을 깊이 새기고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에 충실히 반영해 군민이 신뢰하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