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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동대문구청] |
구는 이날 현판식을 시작으로 10월 15일까지 약 5개월 동안 ‘2020년 여름철 풍수해 방지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먼저, △상황총괄반 △현장복구반 △생활지원반 △의료방역반 △구조구급반 등 총 13개 실무반 1,500여 명으로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재대본’)’를 편성했다. 재대본은 본부장인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의 지휘 아래 풍수해 관련 업무를 총괄한다.
‘재난종합상황실’도 종합대책 종료 시까지 24시간 운영한다. 기상 경보발령 단계에 따라 △평시 △보강 △1단계(주의) △2단계(경계) △3단계(심각) 등 단계별 비상조치를 실시함으로써 구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만전을 기한다.
아울러, △저지대 침수 취약가구에 대한 돌봄서비스 제공 △빗물받이 지킴이 배치 △풍수해 안전 사회적관계망서비스 ‘동대문아름지기’ 운영 등을 통해 풍수해에 철저히 대비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호우 시 하천 출입 통제에 아주 큰 역할을 한 ‘하천 위기상황 관리시설’을 확충하는 데에 집중한다. 총 사업비 1억 7천여만 원을 투입해, 정릉천, 중랑천, 성북천 등 지역을 관통해 흐르는 하천변의 주요 지점에 출입 원격차단시설(6곳), 안내 경고판(7곳), 음성안내시설(34곳) 등에 대한 설치를 이달 중 완료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주민들이 풍수해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양수기, 모래마대와 같은 수방장비 및 자재를 동주민센터와 수해 취약지역인 하천 주변에 비치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여름철 집중 호우로 인한 구민들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만반의 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며, “직원과 구민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풍수해 예방책 추진을 바탕으로 풍수해로부터 안전한 동대문구를 만드는 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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