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2026 광주여성 잡(JOB) 페스타 참석 “경력단절 여성의 재도약”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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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형곤 의장, "여성이 일할 권리 존중받는 사회 함께 만들어야" 강조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송형곤 의장은 7월 10일 광주청사 1층 시민홀에서 열린 ‘2026 광주여성 잡(JOB) 페스타’에 참석하여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안정적인 일자리 환경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통합특별시의원, 여성 구인·구직자 등이 참석 가운데 팝페라 라비타 공연을 시작으로 환영사와 축사, 유공자 표창, 경력단절 예방 퍼포먼스, 취업특강 등이 진행됐다.
송형곤 의장은 축사를 통해 “여성의 일자리는 단순한 취업 문제에 그치지 않고 개인의 자립을 돕고 가정의 안정을 지키는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오늘 행사가 경력 단절로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에게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용기를 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여성의 일할 권리가 존중받고 일과 가정이 함께 지켜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우리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더해지기를 기대한다”면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역시 여성들이 마음껏 일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2026 광주여성 잡(JOB) 페스타에서는 40개 기업이 참여했고, 취업‧직업 부스 등 71개 행사관을 운영하여 구인·구직 상담과 채용 면접을 진행했으며, 이력서 사진 촬영, 면접 컨설팅 등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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