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가족 기능 강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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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지역 학생과 학부모들이 22일 머큐어앰배서더 울산에서 1박 2일간 열리는 ‘가족 애(愛) 충전’ 활동에 참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울산광역시 강북교육지원청은 지난 22~23일 머큐어앰배서더 울산에서 1박 2일간 ‘가족 애(愛) 충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 간의 소통을 촉진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해, 여름방학 동안 학생과 보호자가 함께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사례 관리 대상 가정 중 11가정, 36여 명이 참여해 놀이(레크리에이션), 케이크 만들기 체험 활동, 가족사진 촬영 등의 활동을 했다.
온 가족이 모여 어색함 풀기(아이스 브레이킹), 생크림 케이크 만들기 활동으로 다양하게 경험하며 색다른 추억을 쌓았다.
가족 엽서 쓰기 프로그램에서는 평소 말로 표현하지 못했던 따뜻한 마음도 전하고, 가족별로 자율 활동 시간을 제공했다. 사진 촬영 공간(포토부스)에서 촬영한 가족사진은 현장에서 인화해 기념품으로 제공했다.
강북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는 지난 2022년부터 해마다 가족 기능 강화와 관계 증진을 위한 가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맞춤형 지원에 중점을 두고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가족들에게 마음을 전할 기회가 적었는데, 엽서를 쓰며 진심을 나누고 사진도 찍으며 즐겁게 보냈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성기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평소 여행 기회가 적었던 가족들에게 건강한 활력을 얻고 따뜻한 추억을 만드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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