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의회, ‘용산구 빅데이터 기반 생활민원 및 행정서비스 개선 연구회’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홍춘표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1 19: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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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분석 통해 지역 맞춤형 생활민원 해결 및 선제적 대응 방안 모색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용산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용산구 빅데이터 기반 생활민원 및 행정서비스 개선 연구회’는 11일 의회 제2회의실에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연구회는 전문적인 조사와 연구를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정책 대안을 발굴하고 구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개선에 활용하기 위해 결성됐다. 참여 의원은 김송환 대표의원과 김인숙 간사를 비롯해 장정호, 황금선, 양동호, 박주남, 김경욱, 김형원, 강문숙 의원 등 총 9명이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연구회 소속 의원들과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미래융합연구원의 오승균 박사, 정유선 책임연구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오승균 박사로부터 연구용역 추진 방향과 세부 연구계획을 보고받은 뒤, 향후 일정과 연구 방법을 공유하며 실효성 있는 결과물 도출을 위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연구회는 이번 착수보고회에서 제시된 다각적인 의견을 반영해 연구 계획을 보완하고 향후 분야별 현장조사 및 전문가 자문 등을 실시하여 내실 있는 연구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송환 대표의원은 “과거의 직관적 행정을 넘어, 이제는 객관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주민의 다양한 요구를 정확히 짚어내야 할 때”라며, “이번 연구가 단순한 보고서 발간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과 조례 제정으로 이어지도록 소속 의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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