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의회 문영식 의원, 지역서점 활성화 정책 간담회 개최

홍춘표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1 19: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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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목소리 담은 조례안 발의 위해 의견 수렴 나서
▲ 강서구의회 문영식 의원, 지역서점 활성화 정책 간담회 개최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서울 강서구의회 문영식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지난 8월 29일 강서구의회에서 '강서구 지역서점 활성화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서점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사항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간담회에는 문영식 의원을 비롯해 김영회 의원(더불어민주당, 화곡1·2·8동), 오용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등촌2동, 화곡4동), 나혜심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김치곤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 등 강서구의회 의원들이 참석했으며, 강서구 지역서점 대표자와 도서관 정책위원, 서점협동조합 관계자 등이 함께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강서양천교육지원청과의 협력 방안 △강서구 독서문화진흥 사업에 대한 지역서점 참여 장려 △독립서점을 위한 정책 추가 마련 △책바로서비스 예산 확충 △구청 차원의 실효성 있는 지원 계획 수립 등을 주요 의제로 폭넓게 논의했다.

오용석 의원은 "강서구 지역서점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지원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며 "강서양천교육지원청과의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영회 의원은 "강서구 지역서점에 대한 기준을 재고하고, 지역서점 도서 우선 구매 제도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문영식 의원은 "지역서점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기 위해 강서구 지역서점 대표 협의체를 구성할 것을 제안한다"며 "앞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해 강서구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한 조례안을 발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영식 의원과 강서구의회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지역서점을 위한 제도 개선 논의를 꾸준히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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