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사업비 90억 원 투입 사업… 2027년 3월 준공 목표 공정 및 대응 방안 집중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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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갈대습지 현장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고성군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손상재)는 최근 주요 현안 사업장인 ‘국가갈대습지 힐링타운 조성사업’ 대상지를 찾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국가갈대습지 힐링타운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90억 원을 투입해 추진 중인 사업으로, 마동호 국가갈대습지의 생태적 가치를 활용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손상재 위원장과 기획행정위원회 위원들은 관광진흥과장과 감리단 등 공사 관계자로부터 전반적인 공정 진행 상황을 청취했다.
의원들은 공사 관계자들에게 목표 준공 시점인 2027년 3월까지 사업이 차질 없이 완료될 수 있는지를 면밀히 확인하며, 주요 공정별 세부 일정과 기상 여건 및 행정 절차 등 잠재적인 지연 요인, 그리고 이에 대한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또한, 갈대습지의 생태적 가치를 최대한 보존하면서 관광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주변 환경 조성 방향을 점검했다. 이와 함께 진출입로, 주차장, 이용 동선 등 주요 편의시설이 완공 후 실제 이용객들의 수요를 충분히 반영해 조성될 수 있도록 세심한 설계를 당부했다.
손상재 기획행정위원장은 “국가갈대습지 힐링타운은 고성군의 새로운 생태 관광 거점이 될 중요한 사업”이라며 “관광진흥과와 공사 관계자 모두가 협력해 2027년 3월 준공 기한을 지키는 것은 물론, 현장 안전관리와 이용자 중심의 완성도 높은 공간 조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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