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의원, 최현덕 남양주시장과 함께 국토부장관 면담… “와부지역 종합적 광역교통대책 촉구”

홍종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1 19: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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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부 장관, “와부지역 중요성 인지… 주민 우려 없도록 교통대책 꼼꼼히 챙길 것” 약속
▲ 김용민 의원 국토부장관 면담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김용민 국회의원은 금일 최현덕 남양주시장과 함께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최근 발표된 공공주택 공급계획 중 ‘와부지역’과 관련된 광역교통대책 및 후속 조치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서 김용민 의원과 최현덕 시장은 신규 공공주택 공급에 따른 와부지역의 교통 및 생활 여건 변화를 짚으며, 선제적인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력히 제기했다.

특히 김용민 의원은 국토부 측에 “단순하고 지엽적인 수준의 교통대책에 그쳐서는 안 된다”고 지적하며, “남양주를 종과 횡으로 유기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광역교통망 구축이 반드시 수반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이번 공공주택 공급계획 발표 대상지 중에서 와부지역이 주요한 핵심지였음을 잘 인지하고 있다”며 깊은 공감을 표했다. 이어 김 장관은 “지역 주민들께서 우려하고 걱정하시는 바를 충분히 알고 있는 만큼, 이에 잘 대비하고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광역교통대책 및 후속 대책을 확실하고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화답했다.

나아가 김용민 의원실과 남양주시장실, 국토교통부는 이번 면담을 시작으로 향후 긴밀한 실무협의를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3개 기관은 지속적인 실무 소통을 통해 와부지역 광역교통대책의 구체적인 방안을 조율하고, 수반되는 제반 대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김용민 의원은 “앞으로도 남양주시, 국토부와 긴밀하게 협의하여 남양주 시민과 와부읍 주민들의 교통 편의와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 내겠다”고 전했다.

한편 정부는 지난 13일, '주택 신속 공급 방안'을 통해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 일대를 신규 공공주택지구로 지정하고 2만 1,700가구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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