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조 규모 반도체 투자계획 발표 임박…광주·전남 경제 대도약의 역사적 전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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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도걸 의원,“광주·전남, 제2 반도체 클러스터로 대한민국 산업지도 다시 쓸 것” |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안도걸 의원(광주 동남을, 당 원내부대표·정책위원회 상임부의장)은 24일 전남광주특별시의회 당선자 워크숍에서 “광주·전남이 대한민국 산업지도를 다시 쓰고 지역경제의 대전환을 이끌 역사적 기회를 맞고 있다”며 “수백조원 규모의 제2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투자계획 발표가 임박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광주·전남이 대한민국 미래 첨단산업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이번 반도체 투자 프로젝트는 단순한 기업 투자나 공장 유치를 넘어 대한민국 산업구조와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초대형 국가 프로젝트”라며 “광주·전남 경제의 체질을 바꾸고 미래 100년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역사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안 의원은 “이번 투자는 과거와 같이 기업을 압박해 유치한 시혜성 지역사업이 아니다”라며 “기업들이 철저한 경제성과 글로벌 경쟁력, 미래 확장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 광주·전남이 최적의 투자지로 평가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광주·전남은 안정적인 전력 공급 능력과 풍부한 산업용수 확보 여건, 넓은 산업부지, 우수 인력양성 생태계 및 정주환경, 미래 확장 가능성 등 반도체 산업이 요구하는 핵심 조건을 두루 갖춘 최적지”라며 “그동안 저평가돼 왔던 지역의 잠재력이 시장으로부터 객관적으로 인정받기 시작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안 의원은 “반도체 클러스터가 조성되면 대기업 투자뿐 아니라 소재·부품·장비 기업과 연구기관, 스타트업이 함께 집적되는 산업생태계가 형성될 것”이라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 지역 인재 육성, 청년 인구 유입,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광주가 추진 중인 AI 중심도시 전략과 전남의 에너지·산업 인프라가 결합하면 반도체와 AI, 미래모빌리티, 첨단바이오, NPU를 아우르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미래산업 벨트를 구축할 수 있다”며 “이는 수도권 일극체제를 넘어 국가 성장축을 다변화하는 국가균형발전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 의원은 “기회는 저절로 현실이 되지 않는다”며 “이 거대한 국가 프로젝트를 성공으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전남광주특별시를 중심으로 지방정부와 지방의회, 중앙정부와 국회가 하나의 팀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필요한 것은 지역의 역량을 하나로 모으는 일”이라며 “광주·전남이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심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국회에서 예산과 제도, 인프라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백조원 규모의 제2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이 현실화될 경우 광주·전남은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게 되며,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국가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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