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일환… 24일 시 집행부 및 운영사(오토노머스에이투지)와 시승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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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운남 고양특례시의회 의장, 자율주행버스 ‘I’M고래’현장 점검… 스마트시티 도약 준비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김운남 고양특례시의회 의장이 24일 오전 11시 50분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시범 도입된 고양특례시 자율주행버스‘I’M고래(아이엠고래)’현장 점검 및 시승을 진행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김 의장을 비롯해 고양시 스마트시티과 실무진과 자율주행버스 운영사인 오토노머스에이투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고양시는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 대중교통 인프라를 고도화하기 위한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을 다각도로 추진하고 있다.‘I’M고래’자율주행버스는 이러한 구상의 핵심 일환으로, 시민들에게 새로운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도로 주행 테스트를 거치고 있다.
자율주행 대중교통 도입은 미래 도시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모빌리티 사업으로 꼽히지만, 실제 복잡한 도로 환경에서의 안전성 확보와 돌발 상황에 대비한 체계적인 대응 매뉴얼 마련이 최우선 선결 과제로 지적된다.
이에 김 의장은 현장에서 관계자들로부터 전반적인 사업 추진 현황을 비롯해 차량 제어 기술 수준, 비상시 대처 방안 등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했다. 이어 직접‘IM고래’에 탑승해 주행 성능과 서비스 실태를 확인했으며, 신기술 실증을 넘어 실제 대중교통 체계와 안전하게 연계될 수 있는 운영 방안에 대해 집행부 및 업체 측과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실증을 통해 축적될 실도로 주행 데이터와 운영 노하우는 향후 대중교통 사각지대 해소와 교통 혼잡 완화 등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기여할 전망이다. 나아가 고양특례시가 미래 모빌리티를 선도하는 첨단 스마트시티 모델로 자리 잡는 데 필요한 정책적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운남 의장은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과 자율주행 대중교통망 고도화는 고양시가 혁신적인 미래형 자족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성공시켜야 할 과제”라며, “무엇보다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담보하는 것이 필수적인 만큼, 첨단 기술이 시민의 일상에 안전하고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관련 제도를 꼼꼼히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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