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인니 품목허가 획득

차미솜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7 20:5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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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펙수클루 40mg’.. 신속한 증상 개선, 긴 약효 지속성 강점

 

 

[코리아이슈저널=차미솜 기자] 대웅제약이 자체 개발한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 40mg(펙수프라잔)'가 인도네시아에서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획득한 허가 적응증은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대웅제약은 현지 위식도역류질환 환자 증가와 치료 수요 확대에 맞춰 펙수클루의 처방 기반을 적극적으로 넓혀 나갈 예정이다.

 

현재 인도네시아 위식도역류질환의 1차 치료제로 활용되는 PPI(양성자 펌프 억제제)제제는 최대 효과 발현까지 수일이 소요되며, 식전에 복용해야 하는 낮은 복약 편의성과 효과 편차 등 한계가 제기돼 왔다.

 

반면 펙수클루는 빠르고 안정적인 위산 억제 기전을 통해 복용 초기부터 신속한 증상 개선을 기대할 수 있으며, 약효가 비교적 오래 유지돼 야간 증상조절에도 강점이 있다고 대웅제약은 설명했다.

 

펙수클루는 한국, 인도네시아, 중국, 멕시코, 인도 등 총 16개국에서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

 

현재 6개국에 발매된 상태이며, 세계 최대 시장인 중국 출시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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