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의정뉴스 = 김진성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코로나19 예방과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해 동별로 마련된 자원봉사 캠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마스크 제작 봉사활동 및 나눔에 나섰다.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만들어지는 마스크는 필터를 교체해 사용할 수 있는 면 마스크로, 구는 지난 11일까지 마스크 제작 봉사를 희망하는 자원봉사 동 캠프를 모집했다.
모집 후에는 자원봉사 동 캠프 12곳의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마스크 제작 교육 및 시연을 진행했으며, 16일부터 마스크 제작에 들어간 상황이다.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제작된 면 마스크 1,000개는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구는 지난 9일 구의3동 자원봉사 캠프로부터 필터를 교체해 사용할 수 있는 수제 면 마스크 40개를 기탁 받았다.
구는 구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기탁 받은 면 마스크를 구의3동에 거주중인 취약계층 1인 가구에 전달하고 있으며, 마스크 전달 시 안부 확인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복지 서비스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김선갑 구청장은 “코로나19 예방과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제작에 함께 나선 동별 자원봉사 캠프 자원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비롯한 구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코로나19 극복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