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학교폭력 예방 대응체계 강화 ‘대책협의회’ 개최

홍종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2 10:3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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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경찰·청소년기관 등 협력 강화…인성교육·안전망 구축 등 추진
▲ 지난 21일 유성구청 화상희외실에서 열린 ‘2026년 학교폭력 대책유성구협의회’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대전 유성구는 지난 21일 구청 화상회의실에서 ‘2026년 학교폭력 대책 유성구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기관별 협조 사항을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유성경찰서·각급 학교장·유성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과 공동 대응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다양한 학교폭력 예방 사업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추진 사업의 연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유성구는 올해 학교폭력예방을 위해 ▲인성함양 교육지원 ▲청소년 유해환경개선 ▲지역사회 공동대응 등 3개 분야 8개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학교폭력예방 인성 교육 프로그램 ▲방범용 CCTV 설치·운영 ▲우리마을 안전지킴이 ▲청소년 심리 상담 및 미래 설계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고, 기관 간 협력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 합동 캠페인과 홍보물 제작 등을 병행한다.

위원장인 박문용 유성구청장 권한대행은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학교폭력 없는 평화로운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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