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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출처=연합뉴스] |
오는 11일 고위 당정회의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송 대표는 덧붙였다.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을 기존의 '소득하위 80%'에서 확대할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보인다.
송 대표는 코로나19 확산세와 관련, "특별히 오세훈 서울시장에게도 부탁드린다"며 "여야를 떠나 방역 문제에 대해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 확산세가 서울이 가장 크기 때문에 초당적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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