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취업자수는 18.4만명 증가해 2개월 연속 두자릿수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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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정경제부 |
[코리아 이슈저널=최준석 기자] 2026년 8월 15세 이상 고용률은 63.3%로 전년과 같은 수준이며, 15~64세 고용률은 70.4%로 전년대비 +0.5%p 상승했다. 경제활동참가율(64.6%)과 실업률(2.0%)은 모두 전년과 같은 수준이다.
연령별로는 30대(81.1%, +0.3%p)ㆍ40대(80.7%, +0.8%p)ㆍ50대(78.8%, +1.3%p) 고용률이 상승했고, 60세 이상(47.6%, △0.3%p)은 하락했다. 청년 고용률(44.1%, △1.0%p)은 하락세를 지속했으나, 쉬었음 인구는 7개월 연속 전년 대비 감소했다.
8월 기준으로 15세 이상 고용률과 경활률은 역대 공동 1위이며,15~64세 고용률은 역대 1위를 기록했다.
취업자수는 전년대비 18.4만명 증가했으며, 계절조정 전월비로는 8.2만명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업의 경우,전문·과학·기술 서비스업(△4.4→△0.5만명) 감소폭이 축소되고, 보건복지업(17.3→18.6만명), 예술·여가(4.8→7.3만명) 등이 증가하면서 증가폭이 확대됐다. 제조업(△6.8→△3.8만명)은 원자재가격 부담 완화 기대 등으로, 건설업(△5.7→△3.2만명)은 자재수급 개선 등으로 감소폭이 축소됐다.
지위별로는 상용직(7.1→18.0만명) 증가폭 확대, 일용직(△4.1→△1.7만명) 감소폭 축소됐으나, 임시직(△4.0→△5.0만명)은 감소폭이 확대됐다.
8월 취업자수는 3개월 연속 증가폭이 확대되며 중동전쟁 이후 처음으로 10만명대 후반 증가세를 회복했다.
다만 청년, 제조·건설·농림어업 등에서 취업자수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최근 중동지역 긴장 고조 등 불확실성, 전년 9월(31.2만명 증가)의 기저효과 등이 향후 고용증가의 제약요인으로 작용할 우려가 있다.
정부는 최근 취업자수 증가세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고, 취약부문·부진업종 고용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범부처 역량을 모아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우선, ‘청년일자리 회복방안’ 등 2027년 예산안에 반영된 주요 일자리 사업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집행준비 및 홍보·사전안내에도 만전을 기한다.
제조·건설·농림어업 등 고용감소가 지속되는 업종은 일자리 전담반을 중심으로 산업활력 제고, 인력양성 등 대응과제를 발굴하고 경제관계장관회의 등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관계부처 협업을 통해 고용여건 개선과 사회적 편익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생산적 공공일자리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에너지·공급망 등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하는 가운데 3대 메가프로젝트의 조속한 추진 등을 통한 경제 전반의 일자리 창출력 강화 노력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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