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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수연 부의장·이승욱 의회운영위원장 ·김종호 복지문화도시위원장 5분자유발언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인천 제물포구의회는 지난 29일 열린 제2회 제물포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오수연 부의장, 이승욱 의회운영위원장, 김종호 복지문화도시위원장이 5분자유발언을 했다.
오수연 부의장은 송림3·5동에서 16년간 고립돼 있던 한 어르신을 동과 지역사회의 꾸준한 관심을 통해 도운 우수 사례를 소개하며, “자원봉사자와 지역자활센터·지역사회보장협의체·마을 협동조합 등이 함께 힘을 보태 온 동네가 한 사람을 살렸다”고 밝혔다.
오 부의장은 ▲저장강박 가구 지원 주거환경 개선 예산·지원 방식 정비 ▲고립가구 돌봄서비스 부서 간 절차 정립 ▲송림3·5동 우수 사례의 전 동 확산을 촉구했다.
이승욱 의회운영위원장은 “연안동은 항만·물류 기능이 집중된 중요한 지역이지만 대중교통이 부족하고 도로 정체가 반복돼 주민들이 매일 불편을 감수하고 있다”며 이는 인구 감소와 지역 공동체의 위기로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이 위원장은 인천시가 추진 중인‘용현~서창선 사업화 방안 수립 용역’에서 노선을 연안부두까지 연장하는 방안이 검토되는 만큼, 제물포구가 연안동의 교통취약 현실을 인천시에 분명히 전달해 관련 논의에 반영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버스 노선 보완과 배차 간격 조정, 통학 여건 개선, 도로 정비, 화물차 동선 관리 등 단기 대책과 ▲철도망 연계 가능성을 포함한 중장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종호 복지문화도시위원장은 “제물포구 출범 이후 업무량에 걸맞은 인원 보강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며 “행정복지센터 인력을 차출하는 임시방편에서 벗어나 문화재단과 시설관리공단으로의 업무 이양을 통해 행정 인력을 확보하고, 하반기 행정동 통합 용역도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이어 최근 직접 점검한 신포청사 소속 9개 부서의 낙후된 시설 문제를 언급하며 민원 라운지 조성, 공용차량 확충과 함께 제1회 추경예산에 신포청사 환경개선 사업비를 우선 반영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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