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호 칠곡군 의원, “공격적인 기업유치와 투자환경 혁신 촉구”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6 13:3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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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선호 칠곡군 의원, “공격적인 기업유치와 투자환경 혁신 촉구”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칠곡군의회 권선호 의원(왜관)은 9월 15일 열린 “칠곡군의회 제320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칠곡군의 미래 성장동력을 위한 ‘공격적인 기업유치’와 ‘파격적인 투자환경 혁신’을 촉구했다.

권 의원은 “지방 도시의 운명은 미래성장기업 유치에 달려있다”며, “대구경북 신공항 건설 및 제조업 공급망 재편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북삼오평일반산업단지, 지천연호산업단지 등 조성사업은 칠곡의 미래와 명운이 걸린 중대한 과제이자 기업을 선점할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

권 의원은 이어 “구미 김천은 물론, 인근 지자체들이 보조금과 행정서비스를 경쟁적으로 확대하는 무한 경쟁 속에서 칠곡군의 대응과 제도적 준비 수준은 여전히 부족하다”며, “현재 칠곡군의 기업지원 정책은 10년 전에 머물러 있고 지원 수준 또한 도내 최하위권에 그쳐 인근 지역에 기업을 빼앗길 위기에 처해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권 의원은 칠곡군 경제의 대전환을 위한 2가지 대안을 제안했다. ▲실제 예산 집행이 담보되도록 지원 기준 완화 및 상향을 포함한 ‘기업 지원 정책의 전면 재검토’, ▲대기업과 중소기업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기업 친화 도시로의 과감한 체질 개선’ 등이다.

마지막으로 권 의원은 “준비되지 않은 지자체는 기업을 빼앗기는 시대”라며, “칠곡군이 기업이 먼저 찾아오는 역동적인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기업 지원 제도를 전면 개편하고 파격적인 변화를 위한 결단력 있는 조치를 신속히 취해달라”고 집행부에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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