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개정 교육과정‧2028 대입개편안 반영 등 91개 대학의 전형 개선 노력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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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부 |
[코리아 이슈저널=최용달 기자]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이기정)는 5월 21일 ‘2026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연차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대학입학전형과 고등학교 교육과정 간 연계를 강화하고, 대입전형 운영의 공정성과 책무성을 높이기 위해 2014년부터 추진되어 온 사업이다.
이번 평가는 4주기(2025~2026년, 2개년) 사업의 2차 연도 평가로, 지난해 선정된 전국 91개교 대학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2025년 사업 운영 실적과 2027~2028학년도 대입전형시행계획을 중심으로 ▴대입 평가 역량, ▴고교교육 연계성, ▴사회적 책무성, ▴예산 운영 등 4개 영역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사업총괄위원회는 평가 결과에 따라 ‘S’등급 대학 18개교, ‘A’등급 55개교, ‘B’등급 대학 18개교를 선정했다. ‘S’등급 대학에는 사업비의 10%를 추가 지원하고, ‘B’등급 대학은 사업비를 10% 감액하는 한편 사업관리기관(한국대학교육협의회)의 추가 상담(컨설팅)을 받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자율공모사업(4가지 분야, 16개교)에 참여한 대학에 대해서도 사업계획 이행 수준과 1차 연도 성과를 평가한 결과, 모든 대학이 적정 수준으로 사업을 수행한 것으로 평가됐다. 이에 따라 올해에도 지역 고교교육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선도모형(모델)의 발굴과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평가 결과에 대한 이의제기 절차를 거쳐 6월 초까지 최종 평가 결과와 대학별 사업비를 확정‧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에도 2027학년도 및 2028학년도 대입전형이 공교육 안정화와 사교육 부담 완화 등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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