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위원 15명·자문위원 24명 위촉… 공약 구체화 및 구정 비전 수립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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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용판 달서구청장 당선인 인수위원회 출범식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민선9기 달서구청장직 인수위원회가 9일 오후 4시 월성1동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출범식에는 김용판 달서구청장 당선인과 홍경호 인수위원장을 비롯해 인수위원 15명, 자문위원 24명,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민선9기 구정의 성공적인 출발을 다짐했다.
행사는 인수위원회 현판 제막식으로 시작돼 인수위원 및 자문위원 위촉장 수여, 첫 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용판 당선인은 위촉장 수여 후 “구민의 기대와 변화에 대한 요구를 구정에 충실히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으며, 이어 열린 첫 회의에서는 인수위원회의 역할과 운영방향, 향후 활동계획 등을 논의했다.
민선9기 달서구청장직 인수위원회는 구정 주요 업무와 현안사업을 점검하고, 당선인 공약의 구체화와 민선9기 비전 및 정책 방향 설정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분과위원단과 함께 주요 정책과 지역 발전 과제를 검토하고, 주요 업무보고 청취와 현장 확인, 정책 자문 등을 통해 안정적인 구정 인수인계를 지원하며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 기반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김용판 달서구청장 당선인은 “인수위원회는 민선9기 달서구정의 방향을 설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구민과의 약속인 공약을 꼼꼼히 검토하고 실천 가능한 정책으로 구체화해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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