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인 애로사항 청취 및 물가 점검... 전통시장 자생력 강화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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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행사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예천군은 설 명절을 맞아 12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예천읍 상설시장과 중앙시장 일원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명절 대목을 맞아 지역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예천군 새마을회, 한국자유총연맹 예천군지회, 바르게살기운동 예천군협의회, 예천군 여성단체협의회 및 석송회 등 지역 내 주요 유관단체 회원들은 미리 준비한 온누리상품권으로 제수용품과 생필품을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 촉진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한, 김학동 군수는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명절 물가 동향을 살피는 등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예천군은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인조직 재정비 ▲맥주 페스티벌 등 전통시장 특화 콘텐츠 발굴 및 육성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확대 ▲전통시장 화재공제 지원사업 추진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신도시 지역에는 골목형 상점가를 지정·육성함으로써 원도심과 신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발전 모델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고 있다.
김학동 군수는 “전통시장은 지역 경제의 뿌리이자 우리 이웃들의 삶의 터전”이라며, “상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행정을 지속하고,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과 다양한 정책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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