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국립창원대, 지역·대학 상생발전 협력방안 논의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2 14: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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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주요 현안부터 지역산업 연계·국제교류까지 협력 확대 모색
▲ 창원특례시-국립창원대, 지역·대학 상생발전 협력방안 논의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창원특례시가 국립창원대학교와 함께 지역산업과 대학의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 강화에 나섰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지난 1일 시청 접견실에서 박민원 국립창원대학교 총장과 대학 주요 현안과 지역산업 연계, 인재양성, 국제교류 등 지역과 대학의 공동 발전을 위한 협력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날 국립창원대는 글로컬대학 사업과 소형모듈원자로(SMR) 연구 등 주요 사업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교육·연구 역량을 지역산업 발전으로 연결하기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창원중앙역 → 국립창원대역” 역명 변경, 방산 산업에 주력하고 있는 폴란드 주요 도시와의 국제교류 확대에 대해 창원시의 관심을 요청했다.

특히, 시가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진해신항 및 배후단지와 연계한 항만물류대학 조성(유치)에 대해 박민원 총장은 “지역의 지원과 협력에 부응해 대학이 가진 교육·연구·산학협력 역량을 지역인재 양성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그간, 창원시는 관내 대학들과 항만물류대학 조성, 협력 방안을 논의해 오고 있는 중이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지역대학은 미래 인재를 길러내는 교육기관이자 지역산업의 경쟁력을 함께 만들어가는 핵심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지역대학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여 대학의 역량이 지역산업 발전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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