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의령군의회, 제301회 제1차 정례회 20일간의 일정 돌입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의령군의회는 2일부터 21일까지 20일간의 일정으로 ‘제301회 의령군의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해 2026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승인안, 조례안 등 총 13건의 안건을 처리하게 된다.
2일 제1차 본회의에서 의원 자유발언 3건과 건의안 1건을 시작으로 2026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을 청취했다.
3일부터 11일까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며 14일에는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및 일반안건을 심사한다. 이어 15일에는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승인안을 예비심사하고, 16일부터 17일까지는 2026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예비심사한다.
18일에는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에서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하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결산안 및 예산안을 심사할 예정이다.
회기 마지막 날인 21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 및 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정례회를 마무리한다.
군이 제출한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국·도비 보조사업 변경사항을 반영하고, 연내 집행이 어려운 사업과 불필요한 예산을 조정하여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필수사업에 재투자하는 등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추가경정예산안의 총규모는 기정예산액 6,219억 2,473만원보다 257억 6,389만원이 증액된 6,476억 8,862만원이다.
윤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집행기관에서 추진한 각종 사업들이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처리됐는지 꼼꼼하게 살펴달라”며 “질타보다는 개선과 보완에 중점을 두고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2026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조례안 등 군민들의 생활과 직결되는 안건을 심의하는 중요한 회기인 만큼 의회와 집행기관이 서로 지혜와 역량을 모아 충실한 심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의회와 집행부의 목표는 단 하나, 군민 모두가 살기 좋고 행복한 의령을 만드는 것이며, 우리는 이를 위해 견제와 균형을 바탕으로 각자 부여된 책임과 의무를 다해야 함은 물론 집행기관과 끊임없이 대화하고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1차 본회의 개회에 앞서 식전 공연에서 팬플루트 및 오카리나 연주자 전경순씨가 '외로운양치기'와 ‘물놀이’를 연주하며 군민들에게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