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수요일을 보랏빛으로 물들인 외침 '공식사죄'

김윤영 기자 / 기사승인 : 2023-01-11 14: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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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의정뉴스 = 김윤영 기자]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578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에 참가한 수녀가 피켓을 들고 있다. 202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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