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미세먼지 등 대기질 개선
수소 기반 해양수도 부산 구현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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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부산광역시청] |
[열린의정뉴스 = 김진성 기자]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27일부터 2020년 상반기 수소 버스 보급사업 추진을 위한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규모는 5대이고 구매보조금은 대당 3억 원(국비 1.5억 원, 시비 1.5억 원)이며 신청대상은 공고일 기준 시 관내에 사업장이 위치한 여객 자동차 운수사업자 중 시내버스 운수업체이다.
수소 버스 구매지원 신청 방법은 운수업체에서 지정 제조·판매사를 방문해 구매지원신청서를 작성하면 제조·판매사에서는 구매자를 대행해 신청서 및 증빙서류를 '무공해 자동차통합포탈(www.ev.or.kr)'을 통해 시에 제출한다.
시는 결격 여부 확인 후 지원 가능 여부를 제조·판매사로 통보하고 차량 출고 후 보조금을 지원한다.
보조금 지원 대상자 최종선정은 차량 출고·등록순으로 결정된다.
시는 지난해 수소 버스 시범사업을 통해 5대 보급을 완료했으며 올해는 상반기 5대, 하반기 10대 등 총 15대를 보급한다.
그리고 2021년 30대, 2022년 50대를 추가해 2022년까지 총 100대의 수소 버스를 보급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수소 버스의 안정적인 보급을 위해 2021년까지 동·서부산 권역 시내버스 공영차고지에 수소 버스충전소도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 2019년 시에 보급된 수소 버스 5대는 77번 시내버스 노선에 투입됐으며 수소 버스 시범사업 8개 도시 중 시가 유일하게 정상 운행 중이다.
시 관계자는 "친환경 수소 버스 보급 확대를 통한 도심 미세먼지 등 대기질 개선은 물론 수소 기반 해양수도 부산 구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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